如是我見 寫而不作/Tour de Monde

중국 북경 여행 - 21

하늘타리. 2009. 3. 3. 14:26

 

거리...주변...

 

경산공원 앞

 

실크매장과 그 주변 

 

 

 

 

 

 

 

 

 

 

실크 매장 내부에는 촬영금지 팻말이 있네요

 

 

 

 

 

 

 

 차창을 통해본 7성급 호텔

관광버스 기사가 이번 여행기간동안 차 세차한 적이 한번도 없음

아무리 칠성급호텔도 더러운 창문 통해 보니 추리하군요...

 

 

 

 

 

 

 

 

찻집

 

 

보이태상황이라는데 몇년된 걸까?

 

 

 

 

 

  

 

 

 

 

 

 

 

 

 

 

 

중국소수민족의 하나인 태가족이 하는 태가촌이랍니다.

식사하면서 태가족 쇼를 관람한답니다

그런데 식당 인솔해 들어가며 가이드 왈

저멀리 보이는 것이 북경올림픽스타디움이니까 식사하고 나와서 사진찍으랍니다.

  

 

 

저멀리 불빛 보이는 것이 올림픽 주경기장이랍니다

줌을 한껏 당겨 찍었습니다

 

 

 

 

 

 

 

아까본 7성급 호텔

 

 우리말로 올림픽회관쯤 되는 것 같습니다

 

사진찍는 사이 태가촌 앞에 불빛이 진해지는 군요

 

천단공원 주변 자전거 주차장입니다 

  

 自用이니까 자가용 이겠죠

 

북경공항가는 길 입니다

 

가이드의 명언 :

불만족하신것도 불쾌하신것도 많으셨겠지만

못마땅한 생각을 좁은 한국땅으로 가져가지 마시고

이 넓은 중국땅에 버리고 가십시요

 

가다보니 lg쌍둥이 건물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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