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주변...
경산공원 앞
실크매장과 그 주변
실크 매장 내부에는 촬영금지 팻말이 있네요
차창을 통해본 7성급 호텔
관광버스 기사가 이번 여행기간동안 차 세차한 적이 한번도 없음
아무리 칠성급호텔도 더러운 창문 통해 보니 추리하군요...
찻집
보이태상황이라는데 몇년된 걸까?
중국소수민족의 하나인 태가족이 하는 태가촌이랍니다.
식사하면서 태가족 쇼를 관람한답니다
그런데 식당 인솔해 들어가며 가이드 왈
저멀리 보이는 것이 북경올림픽스타디움이니까 식사하고 나와서 사진찍으랍니다.
저멀리 불빛 보이는 것이 올림픽 주경기장이랍니다
줌을 한껏 당겨 찍었습니다
아까본 7성급 호텔
우리말로 올림픽회관쯤 되는 것 같습니다
사진찍는 사이 태가촌 앞에 불빛이 진해지는 군요
천단공원 주변 자전거 주차장입니다
自用이니까 자가용 이겠죠
북경공항가는 길 입니다
가이드의 명언 :
불만족하신것도 불쾌하신것도 많으셨겠지만
못마땅한 생각을 좁은 한국땅으로 가져가지 마시고
이 넓은 중국땅에 버리고 가십시요
가다보니 lg쌍둥이 건물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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