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 보고 숙소로 왔습니다.
서커스장에서 부터 내리던 눈이
계속 내리는 군요
호텔은 시외곽에 있는 곳인데
깨끗해요
주변은 좀 허전하네요
첫째날 입니다.
객실 창을 여니 내부 중정이네요..
할일 없어서리 밖에 나와 봤습니다
장갑이 없어서 손이 곱아서 셔터가 잘 안눌리네요..
다음날
새벽
밥먹고 출발
구경 댕겨와서
밤
할일없이 Tv보다가..
말은 못알아 듣지만 징기스칸도 나오고 어던 설화도 나오고
오늘 눈땀시 길이 혼잡했다는 것 같은 뉴스가 나오네요
두번째 자고난 다음날 새벽
이날 밤과 다음날 새벽은 호텔은 안찍고 주변을 찍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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