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설악산, 오세암, 동자전.

하늘타리. 2009. 2. 26. 16:31

 

다시 만나요.

그때 아름다웠던 모습으로...

다시만나면 내옆에 앉아서

얘기해줘요.

담아두었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