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국립고궁박물관
하늘타리.
2016. 11. 13. 12:28
10월 21일
왔다갔다
앞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가
그렇게 관람을 했으니
사진도 뒤죽 박죽
져스트 내 참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