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횡성 안흥찐방
하늘타리.
2014. 11. 11. 07:59
9월 21일
안흥에서도 옛 전통을 묵묵히 지켜가면서
찐빵을 손으로만 빗는 곳 중 두곳을 찾아
한 박스씩 사고 몇장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