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경주 서악서원
하늘타리.
2014. 2. 23. 19:49
조선 명종때 경주 부윤 이정이 김유신장군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임진왜란때 불탔다하며
인조때 다시세워 나라에서 서악성원이라는 이름을 내렸다 한다.
전학후묘의 형태라 담밖에서 까치발로 보아서 보이는 것은 강당과 누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