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추암해변
하늘타리.
2013. 12. 31. 23:41
12월 25일 새벽에
추암촛대바위뒤로 떠오르는 해를 찍으러 갔습니다.
밤길을 달려 현장에 도착한 시간이 다섯시가 채 않되었지요.
해뜨기를 기다리며 돌아본
추암역,
조각공원,
북평해암정,
그리고 해암정 주변 바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