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수락산 3. 주봉, 내원암
하늘타리.
2013. 12. 29. 21:39
정상에서 눈이 시리도록 주변을 조망합니다.
수락산장쪽으로 내려갑니다.
수락산장을 지나고 내원암에 와서 절집을 둘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