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추암의 일출
하늘타리.
2014. 1. 1. 09:10
추암에서의 일출입니다.
다섯시간을 달려서 새벽
그 추운속에서 시간가는 것만 기다리다가
해가 떠오른다...
하고 기쁜 마음으로 찍으며...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머리속에 그려보았지만
언감생심...
그렇게 한해가 갔습니다.
그리고 새해가 옵니다.
Happy New Year!
속으로 조그맣게 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