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한강 1300리를 걷다. 7차. 2일차 - 1 천진암, 허난설헌묘
하늘타리.
2013. 10. 3. 20:10
허난설헌묘가는 길
점심먹은 순두부집은 사진 안찍고 입가심삼아 먹은 찐빵집 사진을 찍었는데
둘 중 하나가 원조라는데
내가 사먹은 집일까? 아닐까?
다산 유적지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