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전주 한옥마을둘레길(전주향교, 공예품전시관)
하늘타리.
2013. 9. 18. 09:41
전주천 동쪽을 걷다가
숨길이라고 이름한 한옥마을둘레길을 걸어 전주향교와 공예품전시관을 둘러보고
최명길문학관을 갔더니 오늘이 월요일이라 문학관은 휴관입니다.
골목한바퀴 뱅그르르 돌아보고
싸전다리로 나와 차를 타고 시외버스터미널로 갑니다.
부산으로 가는 차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