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완도에서 제주 돌아가는 뱃길에서
하늘타리.
2012. 6. 18. 12:37
돌아가는길..
멍하게 있느니...
그냥 여기저기 꾹꾹....
돌아가는길..
멍하게 있느니...
그냥 여기저기 꾹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