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是我見 寫而不作/우리강 우리산
월미도,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하늘타리.
2012. 2. 26. 22:26
한참을 바다와 이야기 하다보니까
물이 들어왔습니다.
배가 들어오겠죠.
배를 타고 월미도로 가면서 갈매기를 부릅니다.
월미도
젊음의 거리는 나와는 너무 상관없고
월미공원을 둘러 봅니다.
서울로 왔습니다.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가늘고 긴원통형으로 조성된 일명 자벌레전망 식당입니다.
아침에 헤어진 가족들을 꼭 십년만에 보듯이 반갑게 만나
저녁을 함께 하며 긴 여행을 마칩니다.
Wolf-Ferr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