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셔와 가꾼 아뜨리움/그림보기
Norman Rockwell
하늘타리.
2010. 4. 2. 11:08
노인과 아이들을 좋아했던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노먼 락웰의 작품입니다
그림에서 말할 수 없는 온유함과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아마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투영된듯합니다.
각박한 시장 상황과 환경들이 심신을 지치게 할때 느낌이 좋은 그림들은 편안한 안식과
평정심을 찾아 주곤 합니다.